공매도는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투자방법 이기 때문에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알보고 실행
을 해야 합니다.
주식투자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는 본인의 주식은 없고 다른 투자자로부터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투
자방법입니다.
공매도
- 공매도는 다른 투자자로부터 빌린 주식을 매도하는 방법과, 소유하지 않은 주식을 매도하는 투
자 방식입니다
- 공매도는 외국인 투자자나 기관들이 주로 많이 투자방식을 택합니다.
- 투자자는 가격이 떨어질 것 같은 주식을 찾아서 그 주식을 가지고 있는 기관에게 수수료를 내고
일정 기간 빌린 후 이것을 팔아 현금을 확보하는 투자방식입니다.
- 현금을 확보한 투자자는 나중에 그 주식가격이 하락하면 떨어진 주식을 싼값에 구입하여 주식을
빌린 기관에 돌려줍니다.
- 공매도 투자자는 주식을 빌려 팔 때와 살 때의 가격 차이가 나게 되어 투자자는 이익을 얻게 된다.
- 반대로 예상과 달리 주가가 상승하면 투자자는 손해를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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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 거래관계.
- 공매도는 주로 기관투자자나 외국투자자들이 많이 합니다.
- 공매도 주식거래는 대부분 규모가 큰 거래를 하기 때문에 큰 기관투자자들이 하기 쉽고 적은 금
액으로 투자하는 개인투자자들은 하기 어렵습니다
- 그러나 개인 투자자들도 대차거래란 것을 이용해 할 수도 있습니다.
- 대차거래를 할 수 있는 종목이 한정적이고 대여 수수료율이 높다.
코스피→0.1~2%, 코스닥→1~5% 의 수수료를 내야 한다.
※ 대차거래는 개인이 증권사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하는 것입니다.
공매도 금지 기간 연장.
- 2024년 6월 30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었던 공매도 전면 금지가 2025년 3월 30(일)까지 연장됩니다.
(2024.6.13. 임시금융위원회 의결)
공매도 역할.
- 주식시장은 한 번 가열되면 주식을 사려는 사람만 늘어나 가격이 끝없이 올라기도 합니다.
- 주식시장에 가격이 계속 올라갈 때 공매도는 주식을 팔자 분위기를 만들어주어 주가의 거품을 빠
지게 합니다.
- 그리고 팔았던 주식을 다시 사들이기 때문에 주가가 더 이상 떨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
다.
- 주식시장에 주식을 대량으로 유통시키기 때문에 시장이 활성화되기도 합니다.
- 주식가격이 하락하는 데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햇지역활도 합니다
공매도 종류.
1. 차입공매도 :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 다시 주식을 사서 갚는다.
2. 무차입공매도 : 매도를 먼저 하고 주식을 갚는다.
우리나라는 차입공매도만 허용된다.
※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을 예상하는 경우에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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