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 수두바이러스ㆍ피부침입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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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 수두바이러스ㆍ피부침입통증

by Bang cho ri 2023.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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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피부에 침입통 중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어릴 때 수두를 일으킨 뒤 몸속에 숨어있게 됩니다.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사람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활성화되어 움직이면서 생기는 병이다.

 

 

 

우리 몸에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나므로 면역력을 키우면서 몸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가 있습니다.

 

• 대상포진.

 

 

 

대상포진은 어릴 적에 수두에 의해서 앓고 난 후 그 바이러스가 본인몸에서 없어지지 않고 신경절에 숨어 있습니다. 수두균은 한번 발생한 경우에는 대부분 사람의 신경절에 숨어있다. 나이가 들면서 면역력이 자연히  떨어지는 상황이 되면 바이러스가 활발하게 움직 이면서 신경을 타고 피부로 침입하게 됩니다. 피부에 물집을 일으키면서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수두가 기본적으로 걸려야 대상포진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피부로 침입하는 과정에서 피부세포가 감염된다. 감염될 때 자극으로 피부에 물집이 생기게 된다. 일고차가 큰 환절기에 대상포진 환자가 많이 생긴다.

• 전조증상.

 - 통증 : 통증인 경우에는 피부의 한족 오른쪽, 왼쪽 그리고 몸통과 얼굴등에 나타난다.

 - 감각이사 : 스치기만해도 아픈 감각을 느낀다.

 - 모여있는 수포 : 한족피부에 물집수포가 생기는 증상.

 - 발병 2~7일 전부터 감기 기운과 함께 일정 부위 통증.

• 자가진단법.

 - 수두증상은 가려움증이고 대상포진은 극심한 통증이다

 - 쓰리고 따가고 가렵다.

 - 통증이 먼저 생기고 후에 발진이 생긴다.

 - 물집이 띠 모양으로 무리를 지어 나타난다.

 - 온몸에 다리, 배, 팔, 얼굴 등 신경 있는 곳으로 생기게 된다                

 - 물집이 생기는 곳이 양쪽이 아니고 한쪽으로만 생긴다.

 - 허리띠모양을 줄지어서 생긴다.

 - 여러 가지 합병증을 유발할 수가 있다.  

 - 나이가 많거나 당뇨를 앓거나 항암치료를 받고있다. 

• 예방및 치료

 - 예방백신을 접종한다. 

 - 60세 이상인 분들은 권장하는 접종 중의 하나입니다.

 - 어릴 때 예방접종 안 했을 경우 수두백신을 접종할 수가 있다. 4주 간격으로 2회.

 - 진통제투여, 항바이러스제.

 - 면역몸관리를 잘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가 있다.  

 - 통증이 생기고 2 ~ 3일이 경과되면 수포가 나오는데 수포가 터지면서 서서히 회복된다.

• 합병증.

 - 신경이 완전히 닫혀버리는 상태.

 - 얼굴로 올경우에는 각막염으로 오면서 시력이 손상될 수 수 있다.

 - 안면 마비.

 - 청력손상.

 -  뇌수막염.

 - 폐렴

• 면역력 높이는 방법.

 - 따뜻한 물 한잔으로 체온을 올려라.

 -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루 20분씩 야외활동을 한다.

 - 균형 잡힌 식생활을 한다. 적당량의 단맥질을 섭취한다.

 - 잠을 충분히 잔다. 저녁 11시~새벽 3시에는 반드시 취침.

 - 스트레스를 이겨라. 생활습관을 바꿔라.

  ※ 2005년에 국기필수예방접종으로 인정되어, 2005년 이전출생자는 대상포진이 생길수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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