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보균이 사람의 몸속에서 비만과 혈관성질환 또는 뇌출혈 뇌졸중 등을 유발하고 내장지방을 증가
시키는 사람에게 무서운 유해균입니다. 사람의 몸에 유해균인 뚱보균을 줄이기 위해서는 장내 세균
의 균형을 이루도록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뚱보균
- 뚱보균이 원래 페르미쿠데스라고 하는 종류의 미생물로 페르미쿠데스 또는 후벽균으로 불리고
있었습니다.
- 페르미쿠데스가 처음 등장한 것은 2006년부터입니다.
- 저열량 다이어트 시킨 결과 페르미쿠데스가 다이어트를 하는 동안에 줄어들고 박테로이데테스는
계속 늘어나게 됩니다.
- 날씬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페르미쿠데스의 양이 비만인보다는 조금 더었습니다.
- 페르미쿠데스의 비율이 적을수록 날씬하고 많을수록 비만입니다.
- 미국에서 비만과 뚱보균에 대해서 5개의 논문을 분석한 결과 학문적으로 비만과 뚱보균의 관계
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대신 뚱뚱하게 만들어 주는 미생물 생태계가 있습니다. 뚱보 마이크로 바이옴이 있습니다. 뚱보
균보다는 뚱보 마리크로 바이옴이 있습니다.
- 또한 유익균인 페칼리박테리움이라는 균이 많이 있습니다.
- 페칼리박테리움이 페르미쿠데스 즉 뚱보균에 속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고 논문이 나오고 있습니
다.
뚱보균과 날씬 균.
✱ 피르미쿠데스(뚱보균)
- 피르미쿠데스(뚱보균) 비만을 유도하는 유해균으로 당 발효를 높이고 지방을 생성하는 균.
- 뚱보균이 많을수록 비만이 되는 체질입니다.
- 비만이 되는 것은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잘못된 식습관으로 뚱보균이 생기게 됩니다.
- 퍼미큐티스도 장 내 비만 세균으로 알려진 균입니다.
✱박테로이데테스(날씬 균)
- 박데로 이데테스(날씬 균) 살찌지 않게 만드는 유익균으로 장속탄수화물 분해와 배출.
- 날씬한 사람의 장내 세균은 박데로 이 데스균이 많습니다.
뚱보균 제거방법.
- 뚱보균을 잡는 프롤린 유산균이 장속에 있습니다.
- 자가 진다으로 장 관리를 하여 환경이 좋도록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장 내에 유익균 70%, 유해균 30% 유지되도로 균형을 맞추어야 합니다.
-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나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합니다.
- 유청은 장에 있는 뚱보균을 줄여주고, 날씬 균을 살아갈 수 있게 장 내 환경을 조성합니다.
-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를 동시에 섭취한다.
뚱보균 줄이는 음식.
- 섬유질이 품부 한 채소위주로 식사를 합니다.
- 유산균을 증식시킬 수 있는 유청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 가공 육류, 당류 등 제품을 피합니다.
- 돼지감자, 마늘, 대파, 양파, 아스파라거스, 바나나 등입니다.
- 유익균 대 유해균의 균형을 정상인은 80대 20인 것을 참고하여 유지하기 바랍니다.
- 식습관을 규칙적으로 하여 장속에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게 하기 바랍니다.
- 장내 건강을 위해서 프리바이 로틱스를 복용하면 유익균의 영양분을 공급하게 됩니다.
뚱보균의 결론.
- 내 몸 장속의 뚱보균과 날씬 균의 비율을 맞추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뚱보균과 날씬 균의 균형을 위해서는 유산균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 이눌린 등에 영양
성분이 들어간 식픔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장내 나쁜 균을 활성화시키는 술, 스트레스, 항생제, 인공감미료, 액상과당, 환경호르몬 등을
주의해서 관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