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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직접 접촉에의한 감염이며 공기감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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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 직접 접촉에의한 감염이며 공기감염은 아니다.

by Bang cho ri 2024.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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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구병은 여름철에 5 세미난 어린아이에게 손이나 발, 입에 물집 즉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급성 바이러스질환입니다. 

장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입니다. 수족구병은 감염자의 직접 접촉과 오염된 물, 물건, 수영장 등에서  감염됩니다. 그러나 

공기감염은 아닙니다. 여름철에 영유아에게 감염되지 않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 수족구병 개념.

 

 

 

  - 수족구병은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병입니다. 주로 영유아한테 생기고 원인은 바이러스입니다.

  - 장바이러스 감염의 일종인 콕사키바이러와 엔테로 바이러스 감염이원인입니다.

 - 위 화면에는 장 바이러스 일종인 전염바이러스 2종류입니다.

⯄ 수족구병 감염.

  - 감염자의 대변, 침, 가래, 콧물, 수포진물 등 분비물과 전파됩니다   

  -  오염됨 물, 오염된 물건, 장난감, 수영장 등에서 전파가 가능합니다.

  - 물집이 생긴 후 일주일간이 전염력이 가장 높습니다.

  - 감염된 후 호흡기 분비물로는 1~3주까지 감염력을 보일 수 있습니다.

  - 대변으로는 수주에서 수개월까지 바이러스가 분비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의 완전한 차단은 불가능합니다.

  - 건강한 성인이 감염되었을 때 증상이 경미하여 인지하지 못하고 영유아에게 감염시키는 일도 빈번합니다.

 

 

 

 

⯄ 수족구병 증상.

  -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주로 생기게 됩니다 

  - 혀와 잇몸, 뺨 안쪽 점막에 수포가 발생합니다.

  - 엉덩이와 무릎등에도 물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린아이가  통증을 호소합니다.

  - 식욕감소와 무기력함 그리고 위장증상으로 구토나 설사가 날 수 있습니다.

  - 손, 발, 입안에 같이 증상이 생기지는 않지만 입안에 증사이 생기면 통증으로 식사가 어렵습니다.

 

⯄ 수족구병 진단과정.

 - 수족구병은 원인 바이러스를 밝히기 위해서 PCR검사 가은 것을 할 수는 있습니다.

 - 그러나 수족구병은 임상적으로 진단하는 병입니다.

 - 어린아이들이 열나고 먹지를 못하고 해서 병원에 오면 목안과 손발을 관찰해 봅니다.

 - 어린이집을 다니는지 병력을 확인해서 임상적으로 진단하는 병입니다.

 

 

⯄ 수족구병 치료.

 - 수족구병을 일으키는 장바이러스에 대해서는 항바이러스제가 없습니다.

 - 항바이러스제를 사용하는 게 아니고 수족구병 자체는 발현 되까지는 기간이 길지가 않습니다.

 - 3일~5 정도 나타나는 발열, 물집, 못 먹는 증상동안 탈수되지 않도록 보살핍니다.

 - 탈수되지 않도록 보살핌만 잘하면 자연적으로 좋아지는 병입니다.

⯄ 수족구병 예방법.

  - 입접촉을 피하게 하고 침이 묻은 장나감을 만지지 않게 합니다.

  - 얼굴이나 손을 만지지 않게 주의를 환기시킵니다.

  - 위생관리를 잘하도록 관기마을 갖습니다.

  - 어린이집 등 에서 환자가 발생하면 주변에 알리고 접촉한 어린이들을 관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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