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생각, 성격변화, 기억력 저하, 언어장애, 판단력과 같은 기능이 서서히 쇠퇴하여 일상생활을 어렵게 한다. 후천적으로 발생되는 치매 에는 인지기능장애, 행동장애, 일상생활 수행장애, 정신장애 등이 있다. 치매는 사람들이 생각조차 하기 싫은 질병이다. 일상생활에 지원이 필요하다. 초기에 발견하여 행복한 노후를 보내도록 해야 한다.
1. 개요
▶ 치매는 후천적으로 뇌기능의 손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질환이다. 치매는 상당히 긴 시간 동안 진행되는 병이다.
치매는 뇌손상으로 인해 뇌세포가 점 점 파괴되면서 뇌조직 감소되어 기능이 저하되는 것.
▶ 뇌기능 의 손상으로 발생될 수 있는 질환으로는 크게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주위에 지원이 필요한 것이다.
치매에는 기억력 장애, 공간 지각력, 계산 능력, 판단 능력 저하와 일상생활 능력을 감퇴되게 한다.
인지기능이 떨어지는 장애가 주로 기억력 장애, 일상생활에서 수행능력에 지장을 가져올 때 치매라고 한다.
▶ 치매는 일반적으로 3가지 질환이 있다. 알츠하이머병 노인성 치매와 노인들의 계절적인 영향으로 생기는 중풍 등으로 인한 혈관성 치매 그리고 루이소체 파킨슨병이다.
- 알츠하이머병 머리에 아밀로이드 랑 타우라는 물질이 쌓이면서 생기게 된다.
기억력저하 영향으로 했던 얘기를 또 하는 반복 현상이다. 들었던 내용을 기억 못 하고 또 물어본다.
보호자와 수주, 수개월 전에 있었던 일을 보호자는 기억하는데 환자는 전혀 기억하지 못할 때 의심해 볼 수가 있다. - 혈관성치매는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생기는 병이다. 증상이 갑작스럽게 생긴다.
혈관성치매는 잘못된 단백질이 쌓이는 것이 아니라 뇌경색이나 출혈 같은 혈관 병변에 생기면서 나타나는 것.
- 루이소체 파킨슨병은 알파-시누클레인이라는 잘못된 단백질이 쌓이면서 생기는 병.
▶ 치매는 진단하기도 어렵고 치료하기도 어려운 병이다. 환자와 보호자 모두 함께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 겪게 된다.
초기에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 처음 4년 정도는 기억력이 떨어져 망상이나 환각 또는 배회 같은 증상들이 나타난다.
특히 끝에 2년이 어려운 상태에 직면한다. 와상상태로 근력이 없고 전적으로 주위에 있는 사람이 돌봐야 되는 경우라면
요양원에 가는 시기가 된다.
▶ 돌봄이 필요한 요양원을 가는 것은 사회로부터 격리되는 시기다.
2. 증상.
▶ 단기기억문제 : 방금 전에 이야기를 기억 못 한다.
▶ 언어가 어눌해진다 : 대화중 명칭을 잘 기억 못 한다.
▶ 운동기능저하 : 예전에 잘했던 활동들을 말 못 하게 되는 것
▶ 지각능력 변화 : 시간, 날짜, 장소, 사람에 대한 지각이 변화하는 것.
▶ 행동의 변화 : 성격변
▶ 시공간 역량이 문제 : 공간적 능력이 감퇴되어 고충을 느끼는 것.
▶ 수면장애 : 잠꼬대, 발길질, 수면시간이 짧으면서 질이 저하일 때.
▶ 무관심 : 말을 걸면 무반응과 표현이 상실되는 상태.
3. 예방.
▶ 걷기 운동 : 걷기 운동 외에 춤, 수영
▶ 두뇌활동 : 독서, 신문, 잡지, 책을 읽는 독서활동.
▶ 인지기능 훈련
▶ 사회활동 : 대인관계로 뇌 속에 신경세포간의 연결이 늘어난다.
▶ 여가활동 : 극장이나 영화 또 전시회. 봉사활동 등,
▶ 균형 잡힌 생활 : 식사, 금연, 금주 등.
▶ 뇌세포 활성화운동 : 톱클래스교육.
▶ 두뇌운동 : 두뇌게임 후에 두뇌휴식. 기억력을 관장하는 해마가 커진다.
4. 치매예방에 좋은 음식.
▶ 호두 : 뇌세포가 없어지는 걸 먹아주며 새로운 기능을 도와준다.
▶ 녹차 : 플라보노이드 황산화 성분이 풍부. 활성산소를 없애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준다. 세포 노화를 막아준다.
▶ 들기름 : 오메가 3, 6 이풍부. 신경세포가 노화되지 않는다. 인지기능이 좋아진다.
▶ 비타민 C : 아삭이고추. 세포조직을 재생시키고 사멸하는 것을 막아준다.
▶ 카레 : 커큐민 성분 풍부. 아밀로이드 단백질이 뭉치치 않게 하는 효과.
▶ 연어 : 오메가 3 성분 풍부. 뇌세포가 죽는 걸 막아주고 치매예방에 좋다.
※ 노인들이 제일 두려운 병이 암 보다 치매를 더 두려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