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을 제공하는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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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워 돌봄을 제공하는기관.

by Bang cho ri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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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원은 혼자 일상생활이 어려워 대상자에게 돌봄을 서비스하는 기관입니다. 어르신들이 쇠약하고 질병 등으로 거동도 불편하여 돌봄 전문가인 오양보호사의 서비스 제공을 받아야 안락한 생활을 할 수가 있습니다.

 

► 요양원 개념. 

 

 

 

  - 요양원은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을 보내기가 어려운 어르신분들한테 돌봄 서비스를 

    요양보호사분들이 제공하는 곳입니다.

  - 노후에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삶을 보내도록 요양보호사들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요양원은 치료의 목적이 아니고 대상자분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입니다. 

 

► 요양원 입소 대상.

  -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입소를 하게 된다.

  - 대상자는 장기요양인정 신청을 한 후에 입소가 가능합니다.

  - 노인성 질병인 치매, 뇌혈관성질환, 파킨슨 얍은 치료가 아닌 질환입니다. 요양병원보다는 요양원에 가셔야 합니다.

  - 65 세이상분은 노인성질환이 아니더라도 6개월 이상 거동이 불편하면 입소할 수사 있습니다.

► 요양원 입소 조건.

  - 1 ~ 2등급 : 입소가능.

  -  3~ 4등급 입소 기준.

     ① 동일세대 가족 구성원으로부터 수발이 곤란한 경우.

     ② 주거환경이 올악한 경우.

     ③ 심신상태 수준이 재가급여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 요양원 진료 상황.

  - 요양원은 촉탁의료진이 한 달에 2회 방문진료한다.

  - 의사의 진료가 매일 필요하지 않은 노인들이 입소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노인복지법 적용됩니다.

  - 노인 장기 요양보험 적용됩니다.

 

 

► 요양원 비용.

  - 1등급에서 5등급에 따라 적용됩니다.

  - 일반대상자 20%.

  - 기타 의료급여수급자 10%.

  - 기초생활 수급자 0% 본인 부담입니다.

  -요양원은 간병비가 포함되어 별도의 비용이 없습니다.

► 요양원의 장점.

  - 요양병원보다 더 저렴하다.

  - 간병비가 치료비에 포함되어 따로 부담되지 않습니다.

  - 자유롭게 행동을 할 수 있어 가정에 있는 느낌이다.

  - 어르신이 치료받고 있는 전문의에게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산책을 하면서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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