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은 어릴수록 심한 후유증 발생 하기 때문에 생후 12개월 이후부터는 예방접종을 꼭 해야 합니다. 예방접종이 일본뇌염에 효과적인 방책입니다. 모기에 물리게 되면 고열과 구토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 일본뇌염 개념.
- 일본뇌염은 여름과 가을철에 주로 발생합니다
- 일본뇌염은 바이러스에 의한 급성중추신경계 감염질환입니다.
-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작은 빨 간 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입니다.
- 일본뇌염의 매개모기인 작은 빨 간집모기가 전국적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 작은 빨 간집모기는 논ㆍ밭이나 동물 축사, 물 웅덩이 둥에 서식하며 흡혈 활동을 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입니다.
-일본뇌염의 매개모기인 작은 빨 간집모기입니다.
- 집모기의 한 종류로 일본뇌염 웨스트나일열을 전파하는 매개모기입니다
⯄ 일본뇌염 감염.
-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스에 감염됩니다.
- 감염된 모기가 다시 사람을 물어 감염시키는 것입니다.
- 일본뇌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과정에서 바이러스에 감염되며,
다시 사람을 물어 감염시킵니다.
- 작은 빨 간집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감염병입니다.
⯄ 일본뇌염 증상.
- 감염되면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부터 바이러스성 수막염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심한 경우에는 염증이 뇌실질에 까지 침투하는 뇌염으로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 모기에 물리면 고열과 구토, 복통, 현기증, 지각증상이 나타납니다.
- 의식 장애, 경련, 혼수, 사망
- 언어장애, 판단 능력 저하, 사지운동 저하 등의 후유증이 나타납니다.
⯄ 일본뇌염 진단.
- 혈청 항체 검사로서 적혈구 응집억제 반응검사를 합니다.
⯄ 일본뇌염 예방.
- 일본뇌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맞아야 합니다.
소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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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성 백신 : 총 5회 접종 | 약독화 생백식 : 총 2회 접종 |
1차 ~ 2차 (생후 12 ~ 23개월, 7 ~30일 간격) 2차 ~ 3차 (생후 24개월, 12개월간격) 4차 (만 6세) 5차 (만12세) |
1차 ~ 2차 (생후 12 ~ 35개월, 12개월 간격) |
성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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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성 백신 : 총 2회 접종 | 약독화 생백식 : 총 1회 접종 |
1차 ~ 2차 (7 ~ 30일 간격) |
-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신경계 감염질환 일본뇌염은 미리예방접종하는 것이 가정 좋은 방법입니다.
- 외출 시에는 밝은 색의 긴바지 긴소매 옷을 압습니다.
- 피부가 노출된 곳에서는 모기기피제를 사용합니다.
- 야외활동 중 진한 향수 등 향기제품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