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쓰레기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면 환경오염 예방과 바다오염을 예방한다. 사용 후 버린 것을 회수하여 분리수거를 해야 한다. 수거를 하여 재사용하면 오염예방을 한다. 재생원료를 생산하여 에너지 재원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지정된 장소에 서 분리수거를 하면 우리 사회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가 있다.
환경오염 예방
자연이 인간에게 제공한 환경을 오염시킨 것은 바로 인간이다. 환경오염에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으로 크게 3종류가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에서는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했었다. 친환경재료로 제품생산을 했다. 생활용품으로 용기는 목재, 종이, 옹기등을 사용했다. 포장지는 천이나 종이로 사용했다. 천연재료로 만든 생활용품을 사용하여 주변에 오염은 없었다. 오염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단어는 생각지도 못했었다. 그러나 석유산업의 화학공정으로 생산된 플라스틱이 나오면서 생활방식과 습관이 변해버렸다. 당연히 가볍고 사용하기가 편리한 플라스틱을 선호하게 되었다. 일상생활필수품과 사업장에서 필요로 한 자재들을 플라스틱 제품으로 변환됐다. 새로운 제품출현으로 편리하게 사용 후 마구 버리는 습관도 생기게 되었다. 새 제품이 우리 생활에 도움을 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사용자나 배출사업장에서 후속 처리에 대한 준비태세가 되어있지 못했다. 주거지 주변이나 사업장 주변에는 쓰레기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폐플라스틱은 옥외 어딜 가나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었다. 플라스틱은 자연분해가 되지 안 는다. 그리고 옥외에서 햇빚을 오랜 시간 받으면 잘 개 쪼개 진다. 포장지는 찢어져 바람에 날려 버린다. 자연환경이 서서히 오염되기 시작한 것이다. 이미 수습하기에 너무 늦어버린 것이다. 늦게나마 분리, 선별, 수거운반, 재사용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사용이 가능한 것은 재활용으로 처리를 하였다. 그리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플라스틱은 소각과 매립으로 처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소각에도 처리에 한계에 도달 헸다. 매립도 마찬가지로 한계에 도달한 것이다. 소각과 매립에 한계를 극복하기 위 해서는 재사용이 안 되는 양을 줄이는 방법이다. 제품사용자나 사업장에서 배출할 때 분리 선별 수거를 정확하게 해야 한다. 용기나 포장지등에 이물질을 깨끗이 제거하여 배출하면 된다. 그리고 음료수병이나 포장지에 붙은 종이라벨을 필히 제거해야 한다. 배달음식이 급성장하여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가 문제다. 분리수거하여 재사용이 많아지면 재활용작업을 하면 된다. 그러나 소각은 처리 과정에서 인체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될 수도 있다. 가스, 미세먼지, 검댕이등이 배출된다. 그리고 다이옥신 물질이 배출될 수도 있다. 대기오염물질 배출로 주변에서 민원이 발생하기도 한다. 소각은 영병합발전소나 일반소각처리업체에 의뢰한다. 주민에게 온수나 스팀을 제공한다. 소각이 불가능한 플라스틱은 매립으로 갈 수밖에 없다. 매립에서도 대기오염물질, 수질오염, 토양오염 물질이 나온다.
바다 오염
바다가 오염되면 결국 사람에게 오염된다. 바다에는 수많은 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바다의 오염은 우리 주변에 쓰레기가 비에 의해 흘러 들어간 것들이다. 청정바다가 산더미 같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물 위에 떠다니는 쓰레기로 물속 생물까지도 죽어가고 있다. 바다의 오염은 육지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다. 바다오염은 자연환경오염이 오래전부토 되었다는 실체다. 플라스틱 제품이 세상에 나오고부터 더욱 심해졌다. 플라스틱제품이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었다. 도움도 받았다. 가볍고 편리한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가 특히 심했다. 배달음식분야가 급성장하면서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은 큰 문제로 대두되고 말았다. 도움받은 인간이 사용 후 마구 버리기만 했다. 후속조치를 하지 않아 육상과 바다등에서 오염된 것이다. 플라스틱제품은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던 물건을 마구 버려 문제가 되고 있었다. 산업현장에서도 사후관리에 미숙하였다. 주거지 주변에서 지정된 장소에 배출을 하지 않았다. 옥외에 서 사람들이 오며 가며 버린 것. 건축현장이나 산업현장에서 버린 것들이 그대로 방치된 것이다. 농촌에 논과 밭에 버려진 것도 있다. 산과 들에도 버려진 것이 방치되어 있다. 플라스틱은 오 랜 시간 동안 햇빚을 받으면 깨진다. 그리고 미세한 조각으로 남는다. 생활 주변과 옥외에 방치된 폐플라스틱은 땅을 오염시키고 있다. 비가 오면 지상에서 하천으로 흘러 들어간다. 그리고 강과 댐, 호수가 오염된다. 마지막으로 바다로 흘러들어 오염을 시킨다. 육지에서는 이미 오염이 되어 인체에 위험한 수준이다. 도심도로에서는 깨지고 조각난 폐플라스틱이 비만 오면 하천으로 흘러간다.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폐플라스틱은 재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일상생활에서는 지정된 장소에 분리배출을 한다. 사업장이나 산업현장에서도 분리배출을 한다. 재사용을 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를 마련하여 피해를 줄이도록 해야 한다. 폐플라스틱으로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이 오래전부터 되었다. 하루가 무섭게 많은 양이 배출된다. 재사용할 수 있도록 배출자나 사용자 모두 분리수거를 해주어야 한다. 바다가 오염되지 않도록 지상에서부터 예방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