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과 일회용은 주로 용기와 포장지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플라스틱 일회용은 가볍고 편리하다. 사용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는 것이 문제가 된다. 재사용이 가능한 것은 이물질을 제거 후 배출하여야 한다. 종이 라벨도 겉표면에 부착되어 있는 것을 제거 후 보관장소에 버리기 바란다. 그리고 재활용하여 재생수지로 에너지 순환자원을 하자.
1. 개요순환
일회용은 용기와 포장지가 대표적이다. 일회용 컵, 비닐봉지, 빨대, 종이봉투, 나무젓가락, 무산비닐 등이 있다. 종이봉투를 제외한 5종류는 플라스틱제품과 코팅된 것이다. 젓가락은 목재제품이다. 일반음식점이나 커피점등에서 5종류는 사용금지 해야 할 제품들이다. 비닐봉지는 사람마다 건당 제공하는 것은 낭비이다. 재사용하기 위한 수거가 어렵다. 앞으로는 사용하는데 규제가 있을 것이다. 비닐봉지대신 종이봉투를 사용하면 된다. 종이봉투도 코팅이 된 것은 사용을 금해야 한다. 2025년도부터는 사용을 할 수가 없다. 일회용 종이컵은 안쪽 표면에 폴리에틸렌수지가 코팅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다. 빨대가 재질이 플라스틱으로 사용 후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 나무젓가락은 일반쓰레기로 소각처리할 제품이다. 우산비닐은 우천 시 사용품으로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 이외에도 여러 가지 일회용품이 있습니다. 모두 재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사용 후 마구 버려 환경오염에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상품광고를 위해 과대포장을 하는 것도 줄여야 한다. 친환경포장지 종이로 포장을 하면 된다. 사용자는 플라스틱 분리배출을 이물질 없이 지정된 장소에 버리면 된다. 배달음식 문화 급성장으로 하루가 무섭게 일회용이 배출된다. 우리 모두 재사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2. 용기
오래전부터 우리 사회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었다. 그러나 플라스틱 제품이 나오면서 용기도 바뀌게 되었다. 일회용 용기 출현으로 배달음식 문화가 급성장을 했습니다. 가볍고 사용이 편리합니다. 편리한 대신 사용 후 마구 버려 환경오염에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오염으로 인한 환경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하루에 배출되는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음식점이나 카페, 커피점등에서는 일회용을 줄이기로 하고 있습니다. 포장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일찍부터 재사용을 할 수 있도록 했어야 합니다. 늦은 감이 있으나 재사용이 되도록 분리수거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현시점에서 친환경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일회용 용기중에서 작은 용기는 분리선별에 어려움이 있다. 선별이 어려운 재품들은 일반쓰레기로 소각처리를 해야 한다. 그러나 플라스틱은 자연분해가 되지 않는다. 소각처리나 매립을 하는데도 환경오염이 문제가 된다.
소각처리 공정 중 배출되는 물질이 있습니다. 가스나 미세먼지가 대기오염물질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도 배출됩니다. 매립에서도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이 되고 있습니다. 분리수거가 원만하게 되면 재활용양운 거의 90%에 도달합니다. 대기오염과 수질오염 그리고 토양오염을 줄이기 위해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3. 포장지
포장류에는 일회용 비닐봉지와 상품포장지등이 있다. 배달음식과 더불어 비닐봉지도 사용하게 된다. 그리고 뜨거운 국물도 비닐봉지에 담아 온다. 국물을 담았던 일회용 비닐봉지는 재사용이 어렵게 된다. 식품용 포장지로 폴리에틸렌 필름과 폴리염화비닐 2종류가 있다. PE랩은 식품에 안전하다. PVC랩은 재사용을 하지 않는다. 일상생활에서 보관용 식품이나 냉동식품들도 랩포장지를 사용한다. 우산 보관용 비닐봉지 빵류 포장지등 다방면에서 사용한다. 포장지는 용기와 달리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 가벼운 포장지를 사용 후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한다. 옥외에 버려져 방치된 포장지는 바람에 날려 여러 곳에 피해를 준다. 포장지도 자연분해가 되지를 않는다. 장시간 햇빚을 받으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변한다. 결국 수질오염과 토양오염에 원인이 되고 있다. 바람에 날려 정전을 유발할 수도 있다. 식품포장지나 연포장 표면에는 종이라벨 부착되어 있다. 제거하여 배출해야 재활용이 가능하다. 포장지에도 이물질제거를 해야 재활용이 가능하다. 일회용 포장지는 분리수거에 문제가 대두되어 대안을 제시한다. 예전과 같이 친환경제품이 장바구니를 꼭 챙겨야 한다. 장바구니는 천으로 생산되어 재사용이 가능하고 오염에 원인이 되지도 않는다. 음식배달 시 일회용 운반포장지도 재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하도록 해야 한다. 일회용 포장지는 오염방지를 위해 점차적으로 줄여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