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자가주택에 살기가 힘들고 임대주택에 입주할 기준에도 적합하지 않은 분들에게 공공분양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분양가 일부만 내고 소유지분을 적립식으로 늘리는 방식입니다.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의 공공분양 신청방법에 대해 조회를 하여 주택마련의 기회를 잡으시기 바랍니다.
1.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매월 적금을 납입하듯 장기간 적립해 주택지분을 늘리는 방식입니다.
- 최소 10%만 먼저내고 살면서 5년마다 지분능 적입하는 내 집 마련의 기회입니다.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은 최초 10 ~ 25% 지분취득하고 20 ~ 30년에 걸쳐 나머지 분할 취득합니다.
목차
2. 지분적립형 시범 사업지.
- 소득분위 중간 그룹 소외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간그룹을 대상으로 분양을 합니다.
※ 1~3 분위는 임대주택 입주 확률 높다. 8~10 분위는 자기 자본 대출로 자가 마련 가능.
- 신혼부부에게는 가산점 부여
3.지분적립형 분양 예정가격.
- 주변시세의 80%
- 최초에 1.25억을 내고 나머지는 적립식으로 값아 나가는 것입니다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은 적금주택으로 이해를 하면 됩니다.
- 종부세법 시행령 개정ㆍ시행(24년 2월) 종부세 합산배제 주택에 공공 소유 지분 적립형 분양주택
추가.
- 지분을 100% 확보하기 전까지 공공지분에 대해서는 주변 전세의 80% 수준에서 보증금과 임대
료를 내게 됩니다.
4. 지분적립형 분양 예정면적.
- 총 600채의 아파트공사 중 전용면적 60㎡ 이하 240채가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입니다.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아파트)을 분양받으면 의무거주 기간이 5년입니다.
- 분양받은 아파트는 10년간 전매가 제한됩니다.
- 전매제한 기간이 지나면 주변 시세대로 아파트를 매매하여 보유지분만큼 회수할 수 있습니다
5.지분적립형 분양 전망.
- 집값 전망 불투명할 때 위험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집값 상승 떼에는 주거 불안을 덜면서도 보유지분만큼 투자수익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추가 지분 취득액은 주변 집값 급등 때에도 인상률이 정기예금 이자율 수준으로 고정됩니다.
- 부동산시장이 침체할 대는 전체 아파트를 수요 하는 과도한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는 만큼 안전할
수 있습니다.
- 2025년 하반기에 착공하여 공정이 60%~70% 이루어진 2028년 하반기에 후분양예정입니다.
※ 지분적립형 공공주택분양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4~5년은 기다려야 합니다.
신청장소는 경기주택공사에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