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글에서 중복없는 정규URL로만 색인되도록 유인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부담 줄이고 시즌2로 지원.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부담 줄이고 시즌2로 지원.

by Bang cho ri 2024. 11. 2.
반응형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새 생명 탄생을 응원하고  육아부담줄이면서 시즌2로 지원하는 저출생

반등을 이어가는 중요한 프로젝트입니다. 신생아  저출생 반등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 해소를 위한

주거부담, 일상생활 균형과 양육자의 일상생활 변화를 시대에 맞게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할 것이

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에 저출생 극복이라는 의지를 담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확장된 개념입니다.

   -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가 영육자에 초점을 맞췄다면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양육뿐 아니라,

     청년, 신혼부부, 안임부부 같은 예바양육자까지 포함지원되는 것이다.

   - 출산, 육아, 돌봄뿐 아니라 주거나 일일 생활에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근본적인 문제까지 지원하

     는 것이 핵심입니다.

   -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는 신생아 저출생에 혜택을 제공하며 근본적인 문제까지 지원하는 것이

     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 2.

   - 서울시는 출생아 수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저출생 반등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가운데, 반등의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 탄생응원과 육아응원 시즌2에서는 2개 분야 52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합니다.

   - 주거와 일ㆍ생활균형 같이 저출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기 위한 신규ㆍ확대 사업을 중점적

     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  2개 분야 탄생응원, 육아응원  52개 사업에서, 3개 분야 돌봄 주거, 양육친화, 만남ㆍ출산 87개

     사업으로 확대됩니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2개 분야.

    - 탄생응원과 육아응원은 저출산으로 파생되는 사회적 문제이가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젊은 남

      녀들로부터 호응을 얻도록 꾸준히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 탄생응원과 육아응원의 2개 분야는 청년들의 가치관 변화와  출산과 육아양육에 작면 높은 비용

      과 비싼 집값이 우리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로  반영된 현실에 직면하게 된 요인이기도 합니다.

    - 서울시에서는 저출생 반등의 희망이 보이기 시작하는 지금이 저출생 극복의 중요환 전환국면을

      로 보고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 2를 추진합니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 2 주요 사업.

    첫째 : -신혼부부 양육자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서울형 저출생 주거 대책을 추진한다.   

                 - 안정적인 주거가 출산을 결심하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신혼부부에게 안정

                   적인 주거를 제공하고 출산과 연계한 인센티브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 우선, 무주택 세대원으로 구성된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

                   집’을 1호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단지)을 시작으로 올해 1,000호를 공급하

                   고, 2026년부터 연 4,000호씩 공급한다.

                 - 내년 1월부터는 아이가 태어난 무주택가구에 2년간 총 720만 원(가구당 월 30만 원)의

                    주거비 지원을 시작한다. 주거비 때문에 서울을 떠나거나 아이 낳기를 포기하는 일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내년엔 1,380 가구를 지원하고, '26년에는 4,140 가구로 지원

                    을  확대한다.
                  -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 대출한도를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상향하고,

                    지금리도 최대 연 3.6%에서 연 4.5%로 상향해 최대 10년간 지원한다.

 

  ✱ 둘째 :  - 중소기업 소상공인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일 생활균형 사각지대 해소 총력.

                  - 많은 전문가들이 저출생 극복의 핵심으로 꼽는 ‘일‧생활균형’ 실현을 위해 정부의 일‧가

                    정 양립 환경 조성정책에 발맞추면서, 상대적으로 제도의 혜택을 받기 어려운 사각지

                    대를 해소하는 데 집중한다.

                  - 대기업에 비해 일‧가정 양립 제도 활용이 어려운 중소기업 직원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출산‧양육 장려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

                    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서울시에서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의 내실화를 위해 내년부터 신규 인센티브 3종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지원 ▴동료응원수당 제공 ▴서울형 출산휴가 급여 보전)을 추

                    가할 예정이다.

                  - 출산‧육아 지원정책의 사각지대로 존재했던 소상공인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한 3종

                    세트도 10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  [관련 기사] 소상공인도 육아휴직 쓴다…'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 지원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출산·양육 3종세트’

                  - 내년부터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등도 본인 또는 배우자 출산 시 출산휴가를 갈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출산·휴가급여 지원에 나선다.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등 임산

                    부 본인에게는 90만 원의 출산급여를 지원하고,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및

                    프리랜서 등에는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80만 원을 지원한다.

 

소상공인도 육아휴직 쓴다…'맞춤형 출산·양육 3종 세트' 지원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셋째 : - 신혼부부에 최대 100만 원  결혼살림비 지원, 육아용품 반값할인물 등 일상혁명 추진.

                  - (예비) 양육자의 삶을 바꾸는 ‘일상혁명’ 정책을 추진한다. 대표적인 신규 사업으로 ‘신

                    혼부부 결혼살림 비용 지원’ ‘육아용품 반값할인몰 <탄생응원몰> 운영’을 시작한다.

                  - 결혼 준비 비용으로 부담이 큰 신혼부부를 위해 스드메 등 결혼준비와 혼인살림 장만

                    에 쓸 수 있도록 내년부터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한다. 2025.1.1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1년 내 신혼부부(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내년에 2만 가구 이상을 지원

                    할 예정이다.

                  - 필수 육아용품을 최대 반값에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탄생응원몰>을 내년 3월 중

                    오픈 예정이다. <탄생응원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최대 20% 할인)도 발행

                    한다.

                  - 양육자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가 많은 ‘서울형 키즈카페’는 동별 1개소씩 조성될 수 있

                    도록 2026년까지 400개소를 조성하고, 서울시가 주최하는 축제나 행사에 ‘팝업형 서

                    울형 키즈카페’를 운영해 아이 동반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다. 영유아‧초등학생 자녀

                    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단위로 잠깐잠깐 맡길 수 있는 ‘서울형 시간제 전

                    문 어린이집’과, 등교 전 아침시간대 초등학생을 돌봐주고 등교까지 시켜주는 ‘서울형

                    아침 돌봄 키움센터’를 각각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1 ~ 시즌 2 비교.

  

 

 

외국인 가사관리사 9월 3일부터 시작…입국 후 4주간 특화교육

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

mediahub.seoul.go.kr

반응형

TOP

Designed by 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