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플라스틱 일회용 문제! 용기와 포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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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일회용 문제! 용기와 포장지.

by Bang cho ri 2023.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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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플라스틱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는 생활에 꼭 필요한 물건이다. 컵과 포장지는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사용 후 마구 버려져 골치 거리가 되고 있다. 버려진 폐플라스틱은 대부분 회수를 못하여 오염물질로 되고 있다.  배출자나 사용자는 사용 후 회수하는 데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개요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는 우리의 삶에 도움을 주었다. 용기와 컵 그리고 포장지는 일상생활에 필수품이 되어 버렸다. 가정이나 산업현장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한다. 가볍고 사용하기가 편리하여 능률이 오른다. 그러나 배출자나 사용자 모두 지정된   장소에 버리지 안 아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수거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졌으면 한다. 우리가 용기와 포장지를 전에는 유리, 목재, 종이, 옹기등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었다. 버리지  고 재사용했다. 환경오염도 없었다 그러나 현재는 폐기물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활환경변화로 식생활도 변했다. 그리고 음식문화도 변했다. 지정된  장소가 아닌 옥외장소에 벼려져 깨지고 찢어진다.  비만 오면  하천, 댐, 강, 바다로 흘러내려 오염을 시킨다. 바다가 오염되면 결국 사람에게도 오염된다. 플라스틱은 시간이 경과하면서 미세한 조각으로 된다. 포장지는 찢어지거나 바람에 날려 피해를 준다. 찢어진 포장지는 바람에 날려 전봇대 전선에 걸여 정전 피해를 입게 된다. 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제대로 분리수거를 하지 안 아 큰 피해를 입게 된다. 피해를 줄이고 재사용을 하기 위해 지정된 장소에 버리기 바란다. 분리수거가 제대로 안 되면 일반쓰레기와 함께 소각이나 매립처리하게 된다. 우리 모두 사용 후 수거에 관심을 갖도록 하자.

 

용기

플라스틱 용기라 하면 너무 광범위하게 표현되는 것 같다.  석유산업 제품 이전에는 친환경 제품으로 사용했다. 친환경 재료인 유리용기, 나무용기, 종이용기, 도기용기, 철제용기등으로 사용했다. 그러나 석유산업과 경제발전으로 그릇에 대한 변화가 왔다. 친환경 용기에서 화학적 용기로 전환되어 갔다. 일상생활도 변화를 맞게 되었다. 플라스틱이 나오면서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를 사용하게 된다. 사회전반에서 사용하게 된다. 용기의 대 변화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제품들은 환경오염 일으키지 안 는다. 그리고 재활용을 할 수가 있어 자원 환원에도 도움이 된다. 플라스틱 용기가 우리 생활에 변화를 일으킨 것  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등을 일으킨다. 인간이 생활하는데 환경적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지정 된장소에 버리도록 해야 한다. 용기와 포장지는 이물질만 제거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면 재활용하여 에너지재원을 확보한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열병합 발전소나 일반 소각업체에 의뢰한다.  소각으로 얻어지는 온수나 에너지는 주변 주민에게 공급한다. 다만 소각으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저감 하기 위해 배출자나 사용자는 분리배출을 철저히 해줘야 한다. 다른 제품과 달리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등은 가벼워 회수하기가 쉽다.

 

포장지

포장지는 가정에서나 사회전반에서 필요한 제품이다. 물건을 옮긴다던가 보관을 하기 위해 사용한다. 우리 조상님들은 포장지를 종이나, 천, 목재, 등을 사용했었다. 친환경적인 재료를 사용하여 만들었다. 내용물에 따라 크기와 길이가 달라진다. 중량물에 대한 포장재는 목재로 하곤 했다. 가벼운 물품에 대해서는 천이나 종이로 포장을 했다. 사람들이 물건을 가지고 이동을 할 때는 천(보자기)과 종이로 만든 가방을 들고 다녔다. 대표적인 예로 우리 부모님들이 시장이나 외출할 때 장바구니라 하며 천으로 된 것을 가지고 다녔다. 그러나 석유산업과 산업발전으로 포장지에도 변화는 오고 있었다. 가볍고 간단한 비닐포장지가 나온 것이다. 장바구니 대신 비닐백이 생겼다. 현재도 가벼운 물품을 가지고 이동할 때 필요한 것이다. 우리   생활에 긴요하게 쓰이고 있다. 그러나 사용 후 지정된 장소에 버려야 한다.  비닐포장지는 찢어지고 바람에 날린다. 버려진 비닐백으로  우리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온다. 비닐백도 분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분리수거를 하여 재사용이 되도록 해야 한다. 플라스틱 포장지는 친환경 포장지와 다른 점이 있다. 이물질 제거가 안 되어 재활용이 불가능하여 소각을 의뢰한다. 비닐백 포장지는 가벼운 관계로 수거에 어려움이 있다. 이점을 사용자나 배출자는 관심을 가지고 분리수거를 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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