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폐수 와 사업장에서 배출하는 오폐수로 인하여 하천과 호수가 오염되었다. 오염된 하천과 호수에 수질 정화 작업을 하여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인체에 유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 유용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하천과 호수에 수질 정화를 하면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개요
하천과 강 그리고 호수에는 폭우가 쏟아지고 나면 각종 일반 쓰레기로 덮여있다. 생활쓰레기와 농축산에서 또는 사업장에서 배출된 폐기물이다. 이폐기물이 하천을 거처 강으로 흘러들어 가고 나중에는 바다로 들어가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다 버릴 때 지정된 장소에 버리지 않고 마구 버린 결과다. 폐기물 중에 플라스틱제품이 비중을 제일 많이 차지한다. 도로, 논밭, 또는 강가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플라스틱제품은 마구 버려진 것이다. 버려진 제품들을 수거하여 선별한 후 재사용이 가능한 것은 재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플라스틱제품들은 노상에 마구 버련 진 상태에서 시간이 경과되면 깨지고 작은 조각으로 되어 비거 오면 하천으로 흘러들러 가게 된다. 도시 도로에 버려진 쓰레기와 먼지등도 비가 오면 하천을 오염시키는 물질이다. 바다가 오염되면 우리 인간들은 바다로부터 섭취하게 되는 바다의 생물을 오염된 것을 먹게 된다. 이것을 피하기 위해 바다오염의 초기단걔인 하천과 강의 수질을 정화해야 한다. 하천과 호수에 수질정화를 위해서는 유기물을 분해할 수 있는 미생물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 일반가정에서나 사업장에서도 합성세제 대용으로 미생물을 사용하여 폐수가 배출되지 않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그리고 생활용수를 많이 사용하는 주방에서, 세탁할 때, 목욕탕에서, 대형식당에서도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미생물을 사용하여 정화한 후 배출하여야 한다.
환경보호
지구온난화도 크게 보면 환경보호를 제대로 못했기 때문에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환경오염을 막지 못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석유산업이 발전하고 화학제품들이 다량으로 생산된 것이 원인이다. 한경오염을 제일 많이 시키는 것은 플라스틱 제품이다. 근래에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 용기와 포장지등은 오염시키는데 큰 문젯거리다. 하천과 호수가 오염되면 강과 바다는 순리적으로 오염된다. 플라스틱제품이 오염을 제일 많이 하고 있을 것이다. 플라스틱은 단단하고 오랫동안 분해도 되지 않습니다. 플라스틱제품 중에서도 일회용 용기나 포장지를 사용 후 지정된 장소에 버리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일반가정이나 사업장에서 버리는 일반쓰레기도 오염에 한 목을 합니다. 비만 오면 논, 밭, 들에 있던 플라스틱제품들이 하천으로 흘러들어 간다. 하천에서는 강으로 흘러가고 결국에는 바다에 머물고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생활폐기물을 선별하여 재사용할 것은 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재사용이 불가능한 것은 소각처리하여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소각처리를 하면서 배출하는 가스나 오염물질은 대기오염을 발생시킨다. 그리고 인체에 해로운 다이옥신도 배출되기 때문에 소각시설을 운용할 때는 사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오폐수 정화
오수배관은 정화조를 설치 후 옥외로 연결된 배관이다. 정하조의 오수는 정화가 돼서 하수관로를 통하여 배출이 된다. 침전된 잔재물은 분뇨차가 처리를 한다. 주로 단독주택에서 설치하는 경우다. 오폐수는 오수와 폐수를 합하여 표현한 것이다. 오폐수에는 분뇨정화, 오수정화, 오수정화조는 세 종류가 있다. 오폐수 합병정화조설치에는 지자체관로를 통하여 배출된다. 지자체관로는 육도로나 하천에 이미 설치되어 있다. 그러나 일반주택에 오수는 자연정화가 되어 하수관을 통해 배출된다. 오폐수가 하천으로 정화되지 않은 채 마구 흘러내려와 생테계가 죽어가고 있다. 강과 호수에도 오폐수 피해로 식물과 생물들이 없어진 지 오래다. EM미생물을 활용하여 서서히 오염된 하천과 강을 회복시켜야 한다. 죽어가는 하천과 강을 살리기 이해서는 오폐수물을 분해할 수 있는 EM미생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썩은 하천을 일일이 사람이 들어가 하천정화작업을 할 수업은 곳은 EM흙공을 던져서 활용하면 효과가있다. 오폐수 배출자는 자체 정화시설을 갖추어 하천오염을 막을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야 한다. 오폐수를 정화하지 않고 배출을 하면 바다까지 수질오염이 된다. 오폐수의 정화시설이 업을 경우에는 기반실설을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보내도록 노력해야 한다. 자연정화를 하기의 위해 친환경 EM미생물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천의 오폐수정화를 이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