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의 역활 <나쁜균, 해바라기균, 좋은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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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의 역활 <나쁜균, 해바라기균, 좋은균>

by Bang cho ri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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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물은 오래전부터 세균가 같이 공생하고 있었다. 세균 중에는 좋은 균과 나쁜 균이 있다. 몸속에서 기생하는 균을 유익균 또는 유해균이라 부른다.  중간에 해바라기균이 활동을 한다. 유용한 미생물의 활동으로 해바라기균이 좋은 균으로 변화가 되어 식물과 동물에 도움을 준다.

 

나쁜 균

세균은 가만히 둬도 잘 자란다. 세균의 특징이다. 유익균과 유해균이 서로 균형을 맞추고 있다. 균형관계가 깨지면 서 유해균이 득세를 한다. 곰팡이라던지 병원균들이 득세를 한다.  유해균이 득세를 하는 경우가 문제를 일으킨다. 우리 몸에 균형이 깨지면 문제점을 찾아야 한다. 균형을 깨뜨린 세균부터 문제점을 찾는 것이 원칙이다. 몸속에 있는 균들의 경로는  외부로부터 들어온다. 외 부로부터 유입되는 것을 조절할 수가 있는 것과 조절할 수가 없는 것이 있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것이 4가지가 있다. 첫 번째, 태어나는 과정에서 균들이 장에 서식한다. 두 번째는 모유소유를 할 때, 입으로 먹으면서 들어온다. 세 번째는 맹장염 할 때 충수돌기로부터다. 충수돌기에는 세균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다. 네 번째는 우리가 먹는 음식을 통해서다. 대부분이 음식섭취로 유입된다. 먹는 음식을 조율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세균이 위에서 1차적으로 살균이 된다. 위의 기능이 떨어질 경우에는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몸 안으로 들어오기 전 미생물 EM을 이용한다. 나쁜 균들은 살기 위해 정제당분을 섭취한다. 유해균들의 먹이가 되는 밀가루 제품, 설탕, 음료수, 단과일등이다. 섭취를 적게 하는 것이 유해균을 이롭게 한다. 유해균들이 득세를 하는 경우에는 유익균에 좋은 먹이를 제공하여야 한다. 야채, 과일 등을 먹기 전 유용한 미생물(EM)로 세척을 한다.

 

해바라기균

우리 주변에는 여러 가지 미생물이 공존하고 있다. 미생물이 80종류가 된다.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로는 김치의 유산균, 막걸리의 효모균, 젓갈의 광합성균, 청국장의 고초균등이 있다. 세균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으로 2종류가 있다. 해바라기균은 유익균과 유해균의 중간에 있는 세균이다. 해바라기균은 득세하는 쪽으로 공생하는 세균이다.  유해균이 득세를 할 때 EM의 활동으로 유익균으로 오게 된다. 세균과 미생물이  공존하는 곳에는 유용한 미생물(EM) 이 같이 있어야 한다. 우리 주변에는 유익균 10%, 유해균 10%, 해바라기균 80% 정도로 구성되어 있다. 유익균 (EM)은 중간에 해바라기 균을 유익한쪽으로 방향전환을 시킨다. 자연 속 유용미생물을 극대화로 활용해야 한다. 유용한 미생물은 오래전부터 식품발효에 이용해 왔다. 미생물들은 항산화작용과 항산화물질을 생성한다. 미생물이 부패를 억제하고 발효를 시킨다. 그리고 가스를 제거한다. 미생물이 사람들한테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러나 해바라기라는 균이 있어 유익균이 위험을 맞는다. 해바라기균을 유용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유익균으로 변환시켜야 한다. 해바라기균이 유해균이 아닌 만큼 EM을 활용하여 유익한 방향으로 유도해야 한다. 유용한 미생물을 다방면으로 사용하여 환경이 깨끗하도록 해야 한다.

 

좋은 균

몸속에 도 미생물, 유익균, 유해균이 공생을 하고 있다. 유익균은 우리 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음식물 분해를 도와둔다. 흡수된 영양소가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도록 도와준다. 체내 축적되는 것도 막아준다. 유해균과도 싸워 인체 면역력을  높여준다. 음식물에서 분해된 아미노산, 비타민 등 좋은 영양소 흡수율을 높인다. 맑은 혈액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유익균이 많아지면 유해균은 약해진다.  유익균이 약하면 소화기질환이 생긴다. 유해균이 많아지면 스트레스, 만성피로, 염증질한자가 생긴다.  유익균 관리를 잘해야 한다. 염증 유발 유해균과 억제유해균이 있다. 미생물도 공생을 한다. 유익균이 많아지면 유해균은 적어진다. 해바라기균이 EM의 작용으로 유익균으로 전환이 되었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미생물이용하여  소화할 수 있는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유익균을 키우는 세 가지 습관이 있다. 첫 번째 충분한 수면이다. 쌓인 피로를  제거하는 시간이 부족하면 유해균이 늘어난다. 두 번째로 당근, 콩, 돼지감자, 양파 등을 골고루 먹자.  유익균에 먹이가 된다. 세 번째 배를 따뜻하게 한다. 배꼽주위를 따뜻하게 한다. 고지방식사 하지 말 것. 단백질과 지방 적게 먹어야 한다. 기름에 튀긴 것과 인스턴트식품을 줄여야 한다. 굽고 튀긴 음식을 섭취할 때는 반드시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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