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의 필요성 <수질정화, 토양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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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의 필요성 <수질정화, 토양분해>

by Bang cho ri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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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땅에서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흘러내려온다. 거리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도 한 목을 한다. 미세먼지와 논밭의 화학비료 그리고 농약의 잔재물들이 흘러서 하천으로 들어와 오염을 시킨다. EM 미생물을 이용하여 하천에 오염된 수질과  토양이 오염된 것을 미생물을 이용하여 유기물을 분해하는 정화작업을 해야 한다.

 

EM의 필요성

우리 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는 생활용수와 비만 오면 흘러서 유입되는 쓰레기와 잔재물들이 있다. 생활용수는 합성세제를 사용하고 걸러내는 여과 장치 없이 그대로 유입된다. 땅에서 논에서 밭에서 사용한 화학비료 와 제초제의 잔재물이 있다. 골프장에서  사용한 제초제도 있다. 목장지에서 흘러내리는 가축의 배설물 잔재물이 유입되어  하천에서는 정화를 할 수가 없을 정도의 양이다. 폐플라스틱이  땅에서부터  쪼개져 오염된 것이 그대로 하천으로 유입되어 피해를 주게 된다. 하천에 생물들이 살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된 것이다. 물고기가 살 수 없는 하천은 하천으로서의 생명을 다한 것이다. 한 자료에 의하면 우유 150ml가 하천으로 흘러들어 가면, 정화하기 위해 필요한 물의 양이 약 3,000리터가 소요된다고 한다. 이점을 수 질정화하기 전 참고를 해야 한다. 오염된 하천을 하루아침에 복원하기는 어렵다. 작은 하천에 수질이 정화돼야 강이 오염이 안 되고 더 나아가 바다가 오염이 안된다. 오염이 되지 않는 유용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서서히 하천 수질정화 작업을 추진해야 한다. EM미생물을 이용하여 수질 오염물질을 분해시켜 정화되도록 해야 한다. 미생물을 이용하여 오염물질을 분해시켜 악취를 제거하고 정화제로서 기능을 하게 된다. 유용한 미생물(EM)을 수질정화에 이용하여 식물과 생물이 자생할 수 있는 하천으로 재생해야 한다.

 

수질정화

물을 지키기 위해 하천에 수질을 EM을 이용하여 정화해야 한다. 수질오염은 일반가정생활용수와 공장이나 축산농가로부터 유입된다. 분뇨처리장에서 유입되어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다. 논이나 밭 그리고 임야등으로부터 오염원이 유입되기도 한다. 가정에서 발생되는 생활용수는 합성세제를 사용하고 그대로 하천으로 유입된다. 땅에서는 일반쓰레기와 동물들의 배설물등이 비만   오면 여과 장치 없이 흘러들어온다. 논이나 밭에서는 농작물을 위해 사용하였던 제초제와 화학비료의 잔재물들이 유입되어 하천을 오염시킨다. 그리고 임야에 설치된 골프장으로부터 제초제사용했던 화학성분도 흘러내려 하천을 오염시키는 일이 벌어진다. 도시의 미세먼지도 하천오염원이 될 수도 있다. 땅, 밭, 논, 산, 들에 마구 버려진 폐플라스틱과 폐비닐제품들이 쪼개지거나 찢겨있다가 비만 오면 하천으로 그대로 유입된다. 하천에서 오염된 물이 흘러 강이 오염되고 바다가 연계적으로 오염되어 결국 사람까지 오염되는 결과를 맞는다. 오염된 하천을 정화하기 위해 유용한 미생물을 이용하여 수질정화작업을 전개하여야 한다. EM미생물은 친환경적인 미생물로 하천정화에 필요한 것이다. EM은 오염된 수질을 분해하여 훌륭한 정화제로 기능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천에 오염된 수질을 정화하여 식물과 물고기 생물들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되면 강과 바다도 수질오염으로 부터 벗어 날것입니다. 

 

토양분해

지상에서 오염된 물이나 비가 내리면 1차적으로 토양은 겉으로 오염이 된다. 토양오염은 지하수와의 연계가 필수적인 것이다. 하천 오염이 되기 전 벌서 땅에서 일반쓰레기로부터 오염된다. 일반사람들이 무심코 화학 성분이 있는 물질을 사용 후 땅에 그대로 버리면서 토양은 오염된다. 토양오염물질에는 산업쓰레기, 농업에 사용되는 화학비료,  골프장에서의 제초제사용으로 배출되는 화학성분등이 있다. 산업활동으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도 토양오염원이 된다. 지상에서 사용되는 물과 오염된 비가 오면 지하수로 유입되어 토양이 오염된다. 토양이 오염되는 물질에는 우리가 마구 버린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도해당된다. 지상에 유해성분이 생기면 자연적으로 토양으로 유입되어 버린다. 토양이 흡수한 유해성분이 유입되면 자체적으로 분해를 할 수가 있으면 정상적인 토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토양이 스스로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안되면 인위적으로라도 토양 정화작업을 해야 한다. 인위적으로 친환경적인 유용한미생물을 이용하여 토양정화작업을 전개해야 한다. 토양의 오염은 물이나 공기와 달리 지하에서 오염된 것이므로 자연 분해가 되도록 해야 한다. 자연분해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유익한미생물을 이용해야 분해를 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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