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 < 개요,사용처, 이용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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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 < 개요,사용처, 이용방법.>

by Bang cho ri 2023.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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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한미생물(EM)로서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으로 오래전부터 식품발효등에 이용해 왔었던 미생물이다. 악취제거, 식품 산화방지, 수질정화, 독성제거등에 효과가 있다. 가정에서 합성세제대신 유용한 미생물을 사용하면 가족의 건강에 효과가 있다.  원액을 각각 사용처에 맞는 비율로 희석해서 사용한다.

유용한 미생물(EM) 개요

유용한 미생물(EM)은 (effective micro-organisms)의 약자로 유용한 미생물이라는 뜻이다.  주요 구성요인은 효모균, 유산균, 광합성균, 누룩균, 방선균이다.  그리고 80여 종 미생물포함 공존 공생활동을 하는 미생물이다.  미생물은 친환경적으로 만들어져 인체에 위험요소가 없다. 가정에서도 주방에 보면 합성세제가 있다. 집에   있는 합성세제를 모아보면 많은 양이 될 것이다. 합성세제대신 미생물을 사용하는 인체에 좋은 것이다. 미생물은 기름때 제거용, 유리 세정용, 청소용, 빨래용, 냄새제거용, 살균용등 으로 사용된다. 합성세제에는 표백제와 살균제등이 들어있어 우리들에 건강을 유해하게 한다. 공기오염과 물도 오염시킬 수 있다. 세제는 사용자의 피부에 영향을 줄수도 있다. 합성세제를 주방에서 사용하면 하천으로 흘러 오염을 시킨다. 미생물을 주방세제 대신 사용하면 친환경 주방이 된다. EM은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냄새 제거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살균용으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싱크대와 세면대 하수구에 뿌려주면 된다. 유용한 미생물을 다방면으로 활용하면 우리 주변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될 것이다. 농촌에서는 농작물 벌레에 미생물을 사용하여 제거한다. 그리고 농약대신 미생물을 이용하여 친환경적으로 농업에 이용하고 있다. 토양에 미생물을 뿌려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는 벌레를 제거한다. 유용한 미생물(EM)을 이용하여 주변을 친환경적으로 보호합시다.

 

EM 사용처

유용한 미생물(EM)은 우리 생활 주변 여러 곳에서 긴요하게 사용할 수가 있다. 현재 보급되고 있는 미생물은 농업용으로 생산되었으므로 원칙적으로 음용을 해서는 안된다. 농촌에서는 농업용으로 농작물이나 토양등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가정에서는 된장, 고추장, 김치, 술 등을 만드는 오래전부터 사용했다. 이것을 사용하는 데 있어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있다. 일상생활 주변이나 자연보호에 미생물을 이용하여 오염되지 않은 환경을 만들 수도 있다. 물론 화학제품이나 저농약을 이용하는 도중에 당장 사용하는 것이 번거로울 수가 있다. EM은 가정에서나 외부에서 언제든지 사용할 수가 있다. 농촌에서는 농작물에 살포하여 벌레를 제거한다. 토양에도 뿌려 토양이 분해가 잘되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미생물속에 효모가 식물의 성장호르몬을 촉진시켜 수확에도 도움이 된다. 미생물은 축산농가에서 동물에 음료용이나 사료에 배합하여  공급하기도 한다. 가축에 질병을 예방하고 소화촉진용으로 도 이용된다. 가축한테도 유용한 미생물을 공급하면 항생제 사용하던 것을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미생물은 산화물질을 만들어 서로 공생을 한다. 미생물은 부패를 억제하고 악취를 제거하여 음식물 발효등에 효과가 있다. 대표적인 유용한 미생물은 광합성균, 유산균,  효모균, 방선균등이 있다.

 

EM이용방법

청소할 때는 미생물 발효액을 10~100배 희석하여 냉장고, 자동차, 유리 닦기, 장롱, 테이블, 가전제품에 사용한다. 제품을 닦을 때 정전기 방지효과가 있어 먼지가 달라붙지 않는다. 광이 나고 유해균도 제거해 준다. 흰색가구는 변색될 우려가 있으므로 1000배 정도사용한다. 어두운 곳은 약하게 희석한다. 환기구 팬이나 철제제품은 발효액에 5~6시간 정도 담가두면 좋다. 설거지할 때 설거지통에 세제대신 미생물발효액을 충분히 섞어 30분 정도 지난 뒤 설거지 한다. 플라스틱통 김치냄새는  발효원액을 부어 뚜껑을 닫고 하룻밤 지나면 냄새가 사라진다. 냉장고 청소기를 EM걸레로 닦거나 분무해 주면, 냄새탈취제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미생물은 세제가 아니므로 닦고 난 후 항상 기다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요즈음은 아파트생활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베란다에서 화분에 화초나 채소를 기르는 경우가 있다. 베란다 식물에서도 미생물을 500~1000배로 희석하여 시굴의 잎면에는 묽게 준다. 흙에 농도를 진하게 준다. 물에 희석하여 주면 식물이 생기 있게  잘   자라고 흙도 건강한 상태를 보존할 수가 있다. 베란다 화분에 벌레가 생길 때 에는 벌레용 EM5를 만들어 1주일에 한 번 정도 분무하면 미리 예방할 수가 있다. 수경재배 시 에도 물속에 약간의 미생물을 첨가해 주면 물을 자주 갈아주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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